처음 S-Work가 개발되기 이전의 자동차 계약은 딜러가 종이 계약서를 교부하는 모습으로 이뤄졌습니다.
씽크트리는 한국지엠과의 장기간 프로젝트를 통해 2017년 완전한 Paper-less 전자계약서 시스템인 S-Work를 런칭하였습니다. 이를 통해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계약서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이 외에도 카매니저 영업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12가지 마케팅 메뉴를 함께 연동하는 등 S-Work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.